돔 페리뇽 빈티지 1998 출시
돔 페리뇽 빈티지 1998은 17세기말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이후 300년 동안 당대 최고 인사들의 찬사를 받으며, 진화를 거듭해 온 최고급 샴페인 만의 비교할 수 없는 풍미와 매력의 절정을 보여준다
마렌느 디트리흐, 칼 라거필드, 앤디 워홀, 크리스찬 디올, 알프레드 히치콕, 그레이스 켈리, 보노, 트루먼 카포트, 오드리 햅번, 건축가 프랭크 게리, 다이애나 공주, 마릴린 먼로 등 듣기만 해도 취할 듯한 20세기와 21세기의 내로라하는 전설적인 명사들이 즐겨온 돔 페리뇽.
이와 같이 럭셔리 DNA를 타고난 돔 페리뇽이 논쟁의 여지가 없는 패션계의 현존하는 최고의 스타인 칼 라거필드와 만났다. 칼 라거필드가 선보이는 돔 페리뇽 빈티지 1998의 제품 비주얼에는 돔 페리뇽의 관능적이고 변하지 않는 한결 같은 신비스런 매력이 함축되어 녹아 있다.
새틴 같은 매끄러운 촉감이 감싸 안고 애무하듯 입 속에서 펼쳐지는 돔 페리뇽 빈티지 1998의 풍미는 신선한 아몬드와 자몽향과 어우러져 마치 파도 속으로 빨려 드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강렬한 것이 특징이다.
* 소비자 가격: 돔 페리뇽 빈티지 1998 (750ml) - 16만원대
연락처
돔 페리뇽 마케팅-브랜드 담당 박수진 과장 02-6424-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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