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쥬얼리의 막내 서인영이 MBC의 예능 간판 프로그램 ‘일밤’의 ‘돌아온 몰래카메라’에서 멤버들의 감쪽같은 연기에 속아 몰래카메라의 네번째 주인공이 되는 비운(?)을 맞았다.

지난 11일 문래동의 모홈쇼핑 스튜디오에서 촬영 된 몰래카메라는 MBC와 모홈쇼핑 업체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 특별 행사에 쥬얼리를 게스트로 초대,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갈비셋트의 수익금중 절반을 쥬얼리의 이름으로 불우이웃에게 성금으로 기부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 날 서인영만 빼고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몰래카메라임을 이미 알고있는 상황에서 박정아,이지현,조민아의 능청스런 연기에 속아 서인영은 고군분투 갈비셋트 판매를 높이기 위해 소금에 절인 갈비를 맛있게 먹는가 하면, 황당 갈비 패션쇼까지 펼치는 눈물겨운 노력을 펼쳤다고 주위에 있던 관계자가 밝혔다.

몰래카메라에 속은 서인영은 “수많은 방송을 하면서 이렇게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나만 몰랐다는 사실에 눈물이 다 나오더라구요” 라며 “멤버들이야 그렇다치고 황당한 상황에서도 옆에서 가만히 서있기만 했던 매니져가 왜그리 야속한지 방송내내 끝나기만 해봐라 라고 생각하며 방송하는데 나중에 이경규 아저씨가 나올때 다리에 힘이 쫙 풀리더라구요”라며 “시청자들이 즐겁게 봐주신다면 다들 용서 할려구요”라며 몰카후의 황당했던 심정을 밝혔다.

이번 쥬얼리의 몰래카메라는 오는 20일 일요일 ‘일밤’을 통해 방송 될 예정이며 몰카의 주인공 서인영은 모바일 화보집 촬영을 위해 14일 태국 푸켓으로 출발하여 5일간의 촬영 후 오는 19일 귀국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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