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해 ‘눈을 보고 말해요’와 ‘소중한 사람을 위해’등 애절한 발라드곡을 히트시키며 실력파 남성 보컬 그룹으로 자리잡은 V.O.S(박지헌,최현준,김경록)가 국내 최고의 스태프와 함께 10개월에 걸친 작업을 마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V.O.S의 이번 2집 음반에는 쥬얼리의 ‘슈퍼스타’ 조PD의 ‘친구여’ 박상민의 ‘해바라기’ 이효리의 ‘애니모션’등을 제작한 국내 최고의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와 ‘정말 사랑했을까’의 브라운아이드 소울, ‘더 네임’의 더 네임, 그리고 쥬얼리의 ‘비마이 러브’ ‘패션’을 만든 남기상등 국내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했으며 오는 21일부터 KTF의 ‘도시락’을 통해 1차 온라인 음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특히 이번 음반에서 최고의 곡으로 평가받고 있는 박근태의 ‘시한부’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아름다운 널’ 남기상의 ‘감추려’등은 작업 기간만 약5개월이 걸렸고 녹음과 믹싱등을 반복하면서 우여곡절끝에 완성된 곡으로 전해지면서 이번 V.O.S 음반의 승부수라고 불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V.O.S의 리더 박지헌은 먼저 이번 음반 작업이 기나긴 시간과의 싸움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보통 녹음 작업이 3개월이면 끝나는데 이번 음반은 녹음 작업만 8개월이 걸렸습니다,너무 힘들었던 시간이었고 이러다 2집 음반이 나올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며 “하지만 국내 최고의 스태프와 같이 고생했던 시간이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자신있게 팬들앞에 내놓을 수 있는 음반인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며 음반 발매를 앞두고 담담한 소감을 밝혔다.

V.O.S는 오는 21일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들어가며 1월초 오프라인 음반 발매를 앞두고 하루 10시간 이상 라이브 연습에 열중하면서 실력파 라이브 그룹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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