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 소장 욕구 자극하는 ‘바비’ 컬래버 제품 한정 출시

8월 23일부터 배쓰 밤, 슈가 스크럽 등 총 7종 출시

무한한 영감과 가능성을 전달하는 바비 제작사 ‘마텔’과 협업

러쉬 최초 핑크 컬러 용기와 라벨로 소장 욕구 자극

뉴스 제공
러쉬코리아
2023-08-23 08:05
서울--(뉴스와이어)--프레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Lush Korea)가 8월 23일 ‘Barbie X LUSH’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 8월 10일 선론칭한 ‘바비 X 러쉬(Barbie X LUSH)’ 퍼퓸을 포함해 총 7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공정한 환경 속에서 포용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러쉬와 다양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텔(Mattel)이 만났다. 지난 몇 년간 마텔은 바비 인형이 사람들에게 정형화된 아름다움과 이상적인 몸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준다는 우려가 많았다. 이에 마텔은 35가지 피부색, 97가지 헤어 스타일, 9가지 체형의 다양한 바비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성숙한 포용 문화를 위해 백반증을 갖고 있는 바비, 휠체어를 탄 바비 등을 출시하며 어린아이들이 자신과 닮은 인형을 통해 본인 모습을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All are welcome, Always’라는 신념을 갖고 있는 러쉬와 마텔의 만남은 한정 제품 출시를 넘어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를 기대한다.

‘바비 X 러쉬’ 퍼퓸은 체리 향기가 듬뿍 담긴 달콤하고 사탕 같은 향기로 무더운 여름에 상쾌함을 선사한다. 바비(Barbie) 로고의 B 모양으로 만들어진 ‘바비 배쓰’ 배쓰 밤은 배쓰 멜트가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바비 드림’ 슈가 스크럽은 마시멜로 같은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분홍색 케이스와 라벨이 특징이다.

‘Barbie X LUSH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공식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제품 출시 일정은 상이하다.

러쉬코리아 소개

영국 프레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는 자연으로부터 얻은 신선한 재료와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정직한 재료를 사용해 모든 제품을 손으로 만든다. 더불어 공정 거래, 인권 보호, 포장 최소화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기업 윤리와 신념을 알리고 있다.

공식 모바일 홈페이지: http://lush.co.kr/m

웹사이트: https://www.lush.co.kr/

연락처

러쉬코리아
홍보팀
이지우 사원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