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계기수업 개최(파키스탄 지진 피해 돕기)
1. 계기수업 일정
◆ 수업주제 : “눈물도 땀도 기쁨도 우리 함께” -파키스탄 지진 피해 돕기
◆ 일 시 : 2005. 11. 16(수), 13:25 - 14:10
◆ 장 소 : 서울동도중학교(마포구 염리동 소재) 1학년 4반 교실
*마포구 공덕동 로타리(5호선 공덕역 2번 출구에서 신촌방면으로 약 300m 정도에 위치)
◆ 지도교사 : 정덕윤 선생님
◆ 학습목표 : 지구촌 시민으로서 재해나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구촌 이웃의 고통을 알고 중학생으로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말할 수 있다.
2. 교총이 파키스탄 지진돕기 계기수업 개최하는 이유는?
파키스탄 대지진 참사가 발생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이미 7만명이 숨졌고, 매서운 겨울이 닥쳐오고 있지만 국제사회의 관심도 떨어지고 구호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UN 관계자나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지진보다 더한 비상사태다. 텐트조차 없는 수십만명이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으며, “폐렴, 기관지염 환자가 속출하고 있고, 상처를 치료받지 못해 괴저, 파상풍을 앓는 환자도 아직 많다“고 전하고 있음.
세계식량계획에 따르면 2주 내 실량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5만명 이상이 굶어죽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음.
파키스탄 정부는 지난 1일 이번 지진으로 7만 3,276명이 사망했고, 6만 9,000여명이 중상했으며 이재민 300여만명이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함.
지진 발생직후 미국 등 30여개국은 5억 8000여만 달러의 지원을 약속했으나 실제로 지원된 자금은 약속액의 20%정도인 1억 1000만 달러에 불과함.
이렇듯 약소국인 파키스탄의 재해에 대해 국제사회 및 언론의 관심이 미국의 카트리나 피해보다 현저히 낮음.
교총은 수업을 통해 전국 초·중등학생들에게 파키스탄을 단순히 경제적으로 돕는 차원을 뛰어넘어 피해를 입은 그들의 고통을 교육적 방식을 통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류애와 재난에 대한 간접 체험과 극복 과정을 배우는 좋은 기회를 주기 위해 계기수업을 개최함.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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