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기업 그래텍(대표 배인식)은 자사의 일본 법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파일뱅크(www.filebank.co.jp)’가 일본 최고의 사이트를 가리는 Web of the Year 2005(http://woy2005.sbcr.jp) 의 주요 후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파일뱅크’는 그래텍 일본 법인의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로 1GB 대용량 스토리지 무료 서비스,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과도 가능한 파일 공유 기능, 대용량 파일의 이메일 송신 기능 등 일본 내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기능을 앞세워 출시 6개월만에 일본 최고의 인터넷 상에 후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파일뱅크’가 후보로 선정된 Web of the Year 는 소프트뱅크가 주관하고 Yahoo! Internet Guide 가 주최하는 일본의 대표적 인터넷 관련 상으로, 지난 1년간 가장 화제가 되고 인기있는 유명 사이트 중 일반인의 투표로 가장 우수한 사이트를 뽑는 행사이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Web of the Year 는 사이트 접속수, 회원수, 인기도, 사이트의 우수성 및 화제성 등을 기준으로 주최사의 1차 후보 선정 후 100% 네티즌의 투표에 의해 수상이 결정된다. 2004년에는 15만명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등 명실공히 일본 최대 규모의 온라인 시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Web of the Year 는 온라인서비스, 정보검색, 뉴스, 엔터테인먼트 등 총 9개 부문을 시상하며 이 중 ‘파일뱅크’는 온라인 서비스 부문 후보로 선정되었다. Web of the Year 2005 에서 ‘파일뱅크’는 야후메일, 핫메일, 라쿠텐, 라이브도아 등 일본의 거대 IT 업체들과 뜨거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12월말 발표 후 시상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김유신 그래텍 일본법인장은 “파일뱅크의 뛰어난 기술력이 출시 6개월만에 일본을 대표하는 인터넷 상의 후보가 될 수 있게 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본에서 IT 강국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래텍은 일본에서의 활약에 머물지 않고 2006년에는 중국, 미국 등 세계 시장으로 진출, 대한민국 IT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r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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