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명철 교수 정년 기념 심포지엄’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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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서울병원
2023-08-31 11:30
서울--(뉴스와이어)--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명철 교수의 정년을 기념한 ‘이명철 교수 정년 기념 2023 SNU Knee Symposium’이 8월 12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됐다.

심포지엄에는 약 150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교수 65명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본래 ‘SNU Knee Symposium’은 격년제로 슬관절(무릎관절) 분야 수술에 대한 연구의 최신 결과 발표의 장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됐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이명철 교수의 정년을 기념하고자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슬관절 치료에 대한 다양한 최신지견’을 주제로 이명철 교수가 그동안 주로 연구해왔던 관절연골 재생, 인대손상에 대한 재건술, 절골술을 포함한 관절염의 치료와 슬관절 인공관절수술 등에 대해 최신 지견과 임상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에 대해 발표하고 함께 토론하는 7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명철 교수는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로서 40여년이 흘렀다. 슬관절학에 입문한 것은 31년 전으로, 짧지 않은 기간 오직 무릎에 대한 연구에 매진해 올 수 있어서 감개가 무량하다”며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슬관절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이명철 교수의 특강 연제는 ‘근위경골 절골술의 선택(Selection of High Tibial Osteotomy)’이었다. 다양한 근위경골 절골술의 방법들이 어떤 기준으로 선택돼야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연구 결과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또 이 교수가 개발한 수술 기구를 이용한 ‘외측폐쇄형 근위경골절골술’과 이 교수가 고안한 ‘전방개방형근위경골절골술’도 자세히 소개됐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슬관절 분야의 석학인 이명철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로서 30년간 재직했고, 아시아태평양슬관절관절경스포츠학회(APKASS) 회장, 국제인공관절학회(ISTA) 회장, 대한슬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컴퓨터수술학회 회장, 국제 슬관절관절경스포츠학회(ISAKOS) 과학분과 및 인공관절분과 전문위원, 미국정형학회지(JAAOS) Global 부편집위원장 등 수많은 국내·외 슬관절 관련 학회의 회장 및 임원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정형외과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높이는데 큰 공로를 세웠다.

심포지엄 마지막에는 성상철 교수(전 서울대학교병원장)의 축사도 이어졌다. 성상철 교수는 “나를 뛰어넘는 제자가 되길 원했던 나의 바램처럼 이명철 교수는 헌신적인 노력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서울의대 정형외과의 꾸준한 성장을 이뤘고, 국내·외를 막론하고 최고의 정형외과를 만들었다. 이에 동문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정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 성 교수는 “그동안 쌓아 놓은 많은 업적을 토대로 이명철 교수의 새로운 출발이 계속 빛나게 이어나가길 기원한다”며 아낌없는 축하를 전했다.

한편 이명철 교수는 9월부터 SNU서울병원(대표원장 이상훈·서상교)에서 명예원장으로서 수술 및 외래 진료를 시작하며, 10월부터 차기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7대 회장으로 바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SNU서울병원 소개

서울시 강서구 발산역에 있는 SNU서울병원은 관절, 족부, 수부, 척추 전문 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스포츠재활센터, 내과를 운영 중이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서울대 의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 포진된 SNU서울병원은 내원하는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그저 명문대 의료진이라는 명성이 아닌 진정성을 기반으로 환자와 눈높이를 맞추는 낮은 자세로 임하는 SNU서울병원의 의료진은 ‘환자는 나를 대신해 아픈 사람들’이라는 소명과 소신으로 진료와 치료를 위해 경주하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환자의 치료와 안전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된 병원이다. 고도청결구역(무균수술실)은 환자의 감염과 안전한 수술을 위해 마련된 최첨단 시설이다. 또 미끄럼 방지 타일과 각급 화장실, 병실 등에 비상 안전장치들을 마련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장치들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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