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은행전국연합회, 추운 겨울 사랑 담은 연탄 배달로 훈훈하게
연탄은행전국연합회(대표 허 기복 목사)는 지난달 11일' 2005. 연탄은행 개원식'을 갖고 전국의 13개 연탄은행에 매일 200~300장의 연탄을 비치해 저소득층 주민들이 1일 5장씩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노인과 장애가정은 자원봉사자가 매달 100장씩 집으로 배달해 주고 있다.
이번 15일에는 오정구 고강동 오쇠리 주민 50가구에게 연탄은행 관계자 및 오정제일감리교회 관계자 20명 등 자원봉사자 30명이 사랑의 연탄배달에 동참했다.
특히, 이날은 홍건표 부천시장도 사랑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여 극빈층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 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연탄은행전국연합회 허기복 목사는 "고향인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배달을 전달하면 오쇠리 주민들을 돕는 방법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당초 연탄 1만장을 배달하려 하였으나 경제 불황으로 연탄수급이 여의치 않아 5천장을 먼저 배달하고 한달 이후에 5천장을 마저 배달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호응이 좋으면 오정제일감리교회에 연탄은행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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