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그리드인터넷방송연구센터 16일 설립
전남대학교 그리드인터넷방송연구센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향후 4년간 42억 7천만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여 고화질 컨텐츠를 제작, 공유하고 개인이 손쉽게 방송을 서비스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의 양방향 콘텐츠와 양방향 서비스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센터가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자 및 개인 방송용 고품질 컨텐츠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컨텐츠 산업의 경제적인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정보의 신속화, 대중화, 세계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특히 ▲FTTH망에 적합한 차세대 고화질 멀티미디어 컨텐츠 서비스 ▲홈서버 기반 멀티캐스트 서비스 ▲2D, 3D기반의 양방향 컨텐츠 전송기술 등 미래 지향형 컨텐츠와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개인이 HDTV급 고화질 컨텐츠를 공유해 실시간 방송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며, 향후 KT, 하나로텔레콤 등 산업체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FTTH망이란 광케이블을 가정까지 연결하는 광네트워크로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초고속인터넷통신망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선진국을 비롯해 우리나라 정보통신부에서도 디지털 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on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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