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7년째 고백도 못한 ‘광식이’와 한 여자랑 12번 이상 자지 않는 ‘광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제의 연애 이야기 <광식이 동생 광태>(감독 김현석 | 제작 MK픽처스 | 주연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 정경호)가 이색적인 시사회를 연달아 개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광식이 동생 광태> 공식 홈페이지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는 실제로 본인의 이름이 광식이, 광태이거나 광식이, 광태와 함께 시사회에 올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시사회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에 100여명의 광식이와 광태가 시사회에 응모, 이들 중 50명을 추첨하여 시사회에 초대한 ‘광식이 광태 시사회’가 지난 14일 개최되었다. 영화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이 날 시사회를 찾은 많은 광식이, 광태들은 모두 피스사에서 제공한 광식이 문구세트와 광태 문구세트를 선물로 받기도 했다. 이렇게 태생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수밖에 없었던 이 시사회의 반응은 다른 일반 시사회보다 더욱 열광적이었다. 이후 <광식이 동생 광태> 홈페이지와 미니홈피에는 “영화의 시작과 함께 들리는 내 이름 광식.. 물론 두 주인공 중 한명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마치 나를 부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것 만 같았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지어졌다.”, “연말 대박 제대로 탔으면 좋겠습니다!^^ 광식이동생광태~! 화이팅v^^v”과 같은 글들이 올라오며 광식이와 광태들의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감과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광식이 동생 광태>의 또 하나 이색적인 시사회는 자동차 극장에서 폭스바겐의 뉴비틀을 타고 영화를 보는 ‘뉴비틀 시사회.’ 이 ‘뉴비틀 시사회’는 영화 속에서 광태와 경재(김아중 분)가 폭스바겐 뉴비틀을 타고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장면이 나온다는 것에 착안, 실제 영화 촬영 장소인 잠실의 자동차 극장에서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 날 시사회는 CATV 채널 온스타일의 이벤트에 당첨된 여섯 커플과 뉴비틀 동호회 회원들이 100대가 넘는 뉴비틀로 자동차 극장으로 가득 메우고, <광식이 동생 광태>를 관람하는 진풍경이 연출 될 예정이다. 특히, CATV 채널 온스타일의 이벤트에 당첨된 여섯 커플은 영화 관람 후에도 다음 날 오전까지 뉴비틀을 자유롭게 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이벤트는 오늘 17일 목요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연이은 이색적인 시사회 개최로 관심을 모으는 <광식이 동생 광태>는 엔키노, 맥스무비, 인터파크 등에서 진행된 11월 넷째주 기대되는 영화 설문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기대감 속에 수능일인 11월 2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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