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루미녹스...`프라하의 연인' 최형사가 선보인 특수임무를 위한 시계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프라하의 연인”에서 강력계 형사 최상현(김주혁 분)이 한 손에 차고 있는 시계는 바로 루미녹스(LUMINOX)다. 이 시계는 실제로 형사라는 직업과 걸맞게 달빛조차 없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도록 특수 제작된 시계이다.

루미녹스 (LUMINOX) 시계는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야광시계이다. 이 자연발광 식의 야광 시스템은 조명분야의 최신 기술을 25 년 이상 연구개발한 결과물이다. 각각의 시계에 소형의 야광시스템이 장착 되어있으며, 이러한 야광기술은 자욱한 흑먼지 속이나 해질녘과 같은 짙은 어둠 속에서도 정확히 시간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고의 야광 시스템은 트레이져(Traser)라 하며, 작동버튼과 건전지, 그리고 별다른 에너지원이 없어도 알아서 작동된다. 이 시스템의 야광밝기는 트리튬(Tritium)야광방식의 다른 시계들보다 100 배 이상 강하다. 또한 빛의 밝기를 10년간 동일하게 유지시켜준다.

세계 최고의 야광성능은 미군에서도 인정되었으며, US Navy Seal Dive Watch 시리즈는 미 해군 US NAVY SEALS 특수부대를 위한 전용 모델이다.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각 군에서도 전용모델을 선정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러한 루미녹스의 특별한 기능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lim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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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미림시계 02-757-9866 (http://www.milim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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