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미술관 이전 개관기념, 여류작가 초대전 열어
호남대(총장 이수일) 예술대학(학장 박혜원) 주관으로 오는 18일 오후 5시 쌍촌동 호남대 학교기업(HIMEC) 1층 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여류작가 초대전은 모두 150여 작품들이 전시됨에 따라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초대전 일정은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제1부는 18일부터 24일까지 74점, 2부는 25일부터 29일까지 74점, 총 148점이 각각 전시돼 일반인들에게 선을 보인다.
전시될 대표작들을 살펴보면 고정희(작품명:마음속에 자리잡은 그 모습), 노은희(작품명:황토빛 이미지2004-5), 도경은(작품명:clothes), 양계남(작품명:가면92004-1), 임막님(작품명:꽃밭), 정순이(작품명:시간속으로의 여행), 정예금(작품명:빛), 김정임(작품명:고향의 길목), 박인희(작품명:가을 이야기), 주정희(작품명:창포)씨 등 외 138개 작품들이 전시된다.
한편 호남대 박혜원 교수는 “호남대가 올해 학교기업 선정으로 쌍촌 캠퍼스내 위치한 미술관을 최신 시설을 완비한 학교기업 1층으로 이전하게 됐다”며 “지역 내 부족한 전시시설 확보는 물론 지역 문화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서 이번 초대전을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ho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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