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F24: 사우디 기후 외교관 - 사우디는 세계 에너지, 자원 안보에 대한 표준을 수립함

뉴스 제공

2024-01-19 10:40

가

가 가 가 가

다보스, 스위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사우디아라비아는 2024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녹색 전환을 추진하고 경제 회복력을 구축하면서 증가하는 전 세계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강조했습니다.

Adel A. Aljubeir 외교부 장관은 지속 가능한 MENA를 위한 대담한 조치 세션에서 “우리는 국제사회에서 책임감 있는 행동가이지만 기준을 따르지 않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표준을 세우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del A. Aljubeir는 이어 “세계의 에너지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에너지에 대한 추가적인 필요성은 대체 에너지 자원을 사용하여 수용되어야 합니다. 재생 에너지는 분명히 가장 선호하는 분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80개 이상의 공공 및 민간 부문 이니셔티브를 실행해 온 사우디 녹색 이니셔티브(SGI)를 지적하며 지구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한 1880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대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회복력: 그것이 의미하는 바와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세션에서 Mohammed A. Aljadaan 재무부 장관은 “제도적인 차원, 재정적인 차원, 그리고 규제적인 차원에서 국가들이 회복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중대한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런 다음 민간 부문과 자신의 사람들을 참여시켜 충격 발생 시 안전망을 제공하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Bandar I. Alkhorayef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은 ‘미래의 공급망’ 세션에서 물류, 제조, 광업을 포함한 고성장 분야가 사우디의 전국적인 다각화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andar I. Alkhorayef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장기적으로 뿐만 아니라 중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녹색 제품을 만들고 수출하는 것을 돕기 위해 투자자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 산업 분야에서 사우디 아라비아는 에너지와 석유화학뿐만 아니라 위치까지 포함한 다양한 지원 요소들을 제공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부문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 사우디 비전 2030 출발한 후에 왕국의 급속한 경제적 변화에 대해 논의하면서 Faisal F. Alibrahim 경제기획부 장관은 “사우디에는 모두가 조사하고 있는 플레이북이 있으며, 이 플레이북은 모두 대담한 움직임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Faisal F. Alibrahim은 ‘퍼스트 리조트의 투자자: 정부 주식회사’에 대한 세션에서 “우리는 사우디에서 빠르게 다각화를 가속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민간 부문의 수익성을 위한 조건을 만든 13개 부문에 우선 순위를 두었습니다”라며 “이 시기는 협업이 혁신의 가속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대담한 비전 시리즈의 하나로 사우디 하우스에서 열린 세션 ‘사우디의 은행과 기술의 미래: 투자자를 위한 의미는 무엇일까요?’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투자 차관이자 사우디아라비아 투자진흥청(SIPA)의 CEO인 Ibrahim Almubarak과 걸프 국제 은행(Gulf International Bank)의 회장인 Abdulla bin Mohammed Al Zamil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84486/en

웹사이트: https://www.mep.gov.sa/en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