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곡성군, 담양군, 무안군, 함평군 등 전남지역 4개 군과 관학 협약을 체결하고, 전남대 바이오하우징연구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건강 건축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대 산학협력단은 16일 오전 11시 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곡성군(군수 고현석), 담양군(군수 최형식), 무안군(군수 서삼석), 함평군(군수 이석형)과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전남대 산학협력단은 이들 4개 군과 긴밀한 협력 아래 친환경 건강건축 분야 연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생태환경사업 및 문화관광사업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친환경 건강주택 개발을 통해 노인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지방자치단체들과 인력양성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해가기로 했다.

전남대 바이오하우징연구개발사업단은 지난해 과학기술부 지방연구중심대학 사업에 선정, 올해부터 2014년까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총 510억원을 지원받아 전통재료와 첨단공법이 융합된 바이오하우징 기술 및 생태관광 기반 구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전남대는 산학협력단과 4개 지방자치단체간 협약 체결과 함께 이날 대학 차원에서 무안군, 곡성군과 협정을 체결해 친환경 농업 및 건축분야, 생태환경 및 문화관광산업,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지역과 세계를 껴안는 으뜸대학’을 표방하고 있는 전남대는 이미 지난해 11월 함평군, 지난 3월 담양군과 관학협력협정을 체결해 협력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무안군 곡성군과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관학협정을 맺은 지방자치단체가 총 6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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