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메탈, 2000만달러 시리즈 C2 펀딩 유치 통해 총 라운드 금액 2억8200만달러 확보
자본 투자 통해 친환경 철강을 포함한 혁신적인 금속 생산 증진,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 기대
이 새로운 자본을 통해 보스턴 메탈은 세계 철강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시장인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확대한다. 또 이 펀딩은 회사의 상업화 경로를 가속하고, 업계 최고의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
보스턴 메탈 최고경영자(CEO) 타데우 카르네이로(Tadeu Carneiro)는 “금속 생산의 혁신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흔들리지 않으며, 이 펀딩은 우리의 장기 목표를 진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도전적인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보스턴 메탈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꾸준한 능력은 우리의 비전과 역량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시리즈 C1 펀딩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보스턴 메탈은 철강 산업의 2050년 탄소 제로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까지 획기적인 그린 철강 기술을 상용화하려는 사명을 가속하고 있다. 회사는 이르면 2024년부터 고부가가치 금속 사업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루노우치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최고경영자(CEO) 미요시 이치로(Ichiro Miyoshi)는 “우리는 금속 생산에서 지속 가능한 관행을 발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보스턴 메탈에 대한 우리의 투자는 그들의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철강 수요 속에서 상업용 친환경 철강 생산을 위한 혁신적이고 장기적인 솔루션을 대표한다는 우리의 믿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운송 및 인프라와 같은 분야의 탈탄소화 추진으로 인해 친환경 철강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보스턴 메탈의 용융 산화물 전기분해(MOE) 기술은 풍부한 중급 및 저급 철광석에서 고품질 철강을 생산할 수 있는 직접적인 원스텝 공정이다. 이 독특한 유연성을 바탕으로 MOE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철강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플랫폼 기술로서 MOE는 광산 폐기물과 같이 이전에는 사용할 수 없었던 저농도 물질에서 고부가가치 금속을 추출할 수도 있다.
이 펀딩 발표는 최근 미국 에너지부(DOE)가 항공우주, 화학 처리 및 원자력 산업의 중요한 소재를 육상에서 생산하기 위해 웨스트버지니아주 위어톤에 크롬 금속 제조 공장을 설립하는 사업에 보스턴 메탈을 선정한 데 뒤이은 것이다.
보스턴 메탈 소개
보스턴 메탈(Boston Metal)은 제강을 탈탄소화하고 금속 제조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전기로 구동되는 톤급 금속 기술 플랫폼인 용융 산화물 전기분해(MOE)를 상용화하고 있다. MOE는 금속 산업에 다양한 공급 원료 및 철광석 등급에서 철강 및 고부가가치 금속을 생산하기 위한 확장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저렴한 친환경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전 있는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세계적 수준의 팀이 이끄는 보스턴 메탈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워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브라질에 전액 출자 자회사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bostonme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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