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광식이, 광태 형제와 함께한 ‘광식이 동생 광태’ VIP 시사회 성황리에 개최
<광식이 동생 광태> VIP 시사회에는 배창호, 김인식 감독을 비롯하여 설경구, 황정민, 백윤식, 이완, 한은정, 김지수, 조여정, 김민정, 강신일, 김흥수, 박건형, 정찬, 김강우 등 많은 배우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배창호 감독은 김현석 감독이 배창호 감독의 <기쁜 우리 젊은 날>을 보고 영화 감독이 되기를 결심했을 정도로 존경해 마지 않는 감독으로 영화의 ‘광식’편과 ‘광태’편 마지막을 장식하는 두 형제의 시소씬은 배창호 감독의 <기쁜 우리 젊은 날>에 대한 오마쥬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특별히 시사회에 초청된 배창호 감독은 일찍 시사회장에 도착해, 김현석 감독에게 영화 개봉을 축하하는 말을 전하는 등 담소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영화 관람 후 배창호 감독은 “연기자들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으로 영화에 대한 감상을 밝혔다. 김현석 감독의 데뷔작 <YMCA야구단>에서 ‘광태’로 출연해 <광식이 동생 광태>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는 황정민은 “너무 재미있게 잘 봤다. 김현석 감독과 김주혁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이 고생한 만큼 정말 잘 될 것 같다.”며 진심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 날 VIP 시사회에서 무엇보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실제 ‘광식이’와 동생 ‘광태’가 참석한 것. <광식이 동생 광태>의 제작사 MK 픽처스는 실제로 형의 이름이 ‘광식이’고, 동생의 이름이 ‘광태’인 형제를 수소문 끝에 찾아 VIP시사회에 초대했다. 이렇게 특별 게스트가 된 주인공은 부산에 사는 ‘주광식’, ‘주광태’ 형제로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에서 올라왔다. 실제 ‘광식이’와 ‘광태’ 형제는 영화 속 ‘광식이’인 김주혁과 ‘광태’ 봉태규로부터 선물을 받고, 함께 사진도 찍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화 상영 뒤 실제 ‘광식이’는 “나도 우유부단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은 한다. 영화 속 광식이가 고백도 못하는 것에 대해 같은 광식이로서 조금 답답했지만, 영화는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며 영화 속 ‘광식이’에 감정이입을 듬뿍 한 격양된 목소리로 감상 소감을 밝혔다. 실제 ‘광태’는 “오늘 시사회에 초대 받아서 무척 감사하고 너무 재미있었다. 영화 속 형제들 성격이 실제 우리들의 성격과 비슷하기도해 참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에 광식이, 광태가 자신의 사랑을 찾아가는 것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드러냈다.
‘광식이 동생 광태’라는 색다른 제목으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광식이 동생 광태>는 엔키노, 맥스무비, 인터파크 등에서 진행된 11월 넷째주 기대되는 영화 설문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기대감 속에 수능일인 11월 2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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