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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09:13
서울--(뉴스와이어)--영화 <도쿄타워>의 남자 주인공 오카다 준이치가 내달 초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카다 준이치가 속해있는 일본의 인기 그룹 V6가 12월 6일(화)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한ㆍ일 우정의 해 기념 콘서트’에 일본대표로 참가하기 때문. 이 공연은 한일 양국의 정상급 스타들이 함께 우정의 해의 피날레을 장식하는 이벤트로 일본에서는 V6와 함께 ‘눈의 꽃’으로 유명한 나카시마 미카와 히라하라 아야카가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로는 보아, 비, 휘성, 동방신기 등이 출연한다.

V6는 일본 최고의 연예기획사인 쟈니스 소속 6인조 댄스그룹으로 1995년 11월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발매된 CD의 총 판매량이 무려 3천만장을 넘는 일본 최정상의 그룹이다. 작년 10월 국내 처음 발매된 V6의 베스트 앨범 ‘Very best’는 발매되자마자 판매순위 1위에 오른바 있으며 지난주 11일 국내 발매된 데뷔 10주년 기념앨범 ‘musicmind’는 먼저 발매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V6의 막내 오카다 준이치는 <천재 다케시의 힘이 나는 TV>의 오디션을 통해 자니스 주니어에 발탁되어 3개월 만에 V6로 데뷔했다. 그 후 음악, 연기, 버라이어티쇼 출연 등 폭넓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영화 <도쿄타워>에서는 TBS 드라마 <아버지>에서 어머니와 아들로 만났던 구로키 히토미와 연상-연하 연인으로 애절한 연기를 보여준다. 이들의 위험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은 11월23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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