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넷시스템, 사물 감지 인공지능 4채널 화물차 블랙박스 ‘디포스 S1 AI’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블랙박스 전문 기업 지넷시스템(대표 정정준)이 국내 자체 생산 AI 인체·사물 감지 인공지능 4채널 화물차 블랙박스 ‘디포스 S1 AI’를 출시했다.

최근 화물 업계에서 중국산 블랙박스 제품 전반, 특히 AS서비스와 관련해 지속적인 불만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리가 편리하고 안전한 국내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디포스 S1 AI는 지넷시스템이 국내 자체 생산하는 블랙박스 브랜드로, 한국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안전과 신뢰를 보증했다. 또한 철저한 AS 서비스 관리,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책임감 있는 국내 자체 서비스 센터 운영으로 화물 운전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디포스 S1 AI가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먼저 4채널 Full HD HDR 렌즈가 전방·우측·좌측·후방까지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센서가 적용된 빛 보정 기능으로 차량 번호판까지 식별할 수 있으며, 140도 광시야각 렌즈를 통해 왜곡 없는 영상을 제공한다. IR 외부 카메라는 IP69K 방수 테스트를 통과해 방수·방진 기능 또한 검증됐다. 이렇게 촬영된 고품질 영상은 12.3인치 와이드 터치 모니터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적용한 인체·사물 감지도 주목할만한 핵심 기능이다. 더불어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과 안전운전 도우미 기능을 제공하며, WiFi 동글을 이용해 스마트폰 앱과 기능을 연동할 수도 있다. 호환성도 우수해 △특장 △상용 △화물 △캠핑 △카라반 △버스 등 다양한 차종에 장착할 수 있다.

이렇듯 기능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디포스 S1 AI에 안전과 편의를 중시하는 화물 업계인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는 평이다. 더 많은 정보는 사이트의 디포스 S1 AI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링크: 드림아이 공식 스마트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gnetsystem/

지넷시스템 소개

지넷시스템은 블랙박스 업계 중 유일하게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개발, 제조, 유통까지 One-stop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08년 차량용 블랙박스 출시 이후 미국, 일본, 유럽 등으로 수출하는 등 차량용 블랙박스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한 블랙박스 전문 기업이며 2022년 경우 블랙박스 영상 분석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와 손을 잡아 컬래버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첨부자료:
디포스 S1 AI 보도자료.pdf

웹사이트: http://www.gnetsyst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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