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주의보’ 내달 12월 22일 개봉 확정
영화 <파랑주의보>는 타고난 순정파 고교생 ‘수호(차태현)’와 그를 짝사랑 하던 얼굴도 마음도 제일 예쁜 동갑내기 ‘수은(송혜교)’과의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순정 멜로. 최근 포털 사이트 엠파스에서 실시한 ‘올 연말, 연인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손꼽히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올 연말 개봉하는 한국 영화들이 사회적 이슈나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역사극인데 반해 <파랑주의보>가 유일하게 밝고 따뜻한 멜로라는 차별성이 관객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3년 연말 <올드보이> <실미도> <반지의 제왕> 등의 화제작에 맞서 감성적인 멜로 라인과 작품의 완성도로 장기간 흥행 강타를 친 <러브 액츄얼리>처럼 <파랑주의보>도 연말 대목인 크리스마스 시즌 흥행 몰이를 할 것인지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22일로 개봉이 확정되어 현재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파랑주의보>는 11월 20일 이후 대규모 프로모션과 더불어 두 주연 배우들의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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