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다중이용시설 관리책임자 및 공동주택 입주민 등이 실내 공기를 관리함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내공기의 중요성, 실내오염물질 발생원, 시설별 특성에 맞는 관리방법 등이 담겨진「실내공기질 관리」 지침서를 제작하였다.

「실내공기질 관리」지침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와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관리” 지침서 2종으로 구분 제작되었으며, 각각 6장,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지침서는 환기, Bake Out, 오염물질방출 건축자재 사용제한 등 공통적인 관리방법과 함께 지하역사, 지하도상가, 실내주차장, 의료기관, 찜질방 등 시설별 특성에 맞는 실내공기질 관리방법을 담고 있다.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관리” 지침서는 환기, 청소, Bake Out 등에 대한 내용과 함께 계약단계, 공사중, 입주전 및 입주후 등 입주단계별로 필요한 실내공기질 관리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부록에는 체크리스트, 공기정화식물 등 참고자료와 함께 실내공기질 관련기관, 단체 등을 소개하여 관련정보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환경부는「실내공기질 관리」지침서를 지방자치단체, 관련기관 및 단체 등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관리책임자, 공동주택 입주민 등에게 배포하고 원문 파일은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에 게재하여 국민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보거나, 다운을 받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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