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추모공원내 국내 최초의 보석형태인 영옥(靈玉) 가공시설 도입
영옥 가공은 기존 화장 후 납골 봉안에 대한 혐오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연 상태에서도 변질, 악취, 해충의 발생이 없으며, 혐오감 및 거부감이 없는 영옥(靈玉) 결정체로 봉안 방법을 개선한 것으로 육안으로 볼 때 유골이라는 인식이 전혀 들지 않는다.
영옥은 기존 화장방법과 비교하여 ▲영롱한 구슬, 보석 형태로 혐오감과 거부감이 없음 ▲자연 상태에서도 변질, 악취, 해충의 발생이 100%없음 ▲건축 구조물과 봉안함의 유지 관리시설(항온, 항습, 방취, 방충 시설등) 설치비용이 발생하지 않음 ▲같은 면적의 기존 봉안당보다 안치할 수 있는 봉안기수가 증가됨 ▲최고의 명당이라 할 수 있는 가정에 아름답게 모실 수 있음 ▲형제, 자매나 후손들이 나누어 봉안할 수 있으며, 이동이 자유로워 언제 어디서나 늘 가까이 모실 수 있다는 여러 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부천시는 영옥 홍보를 위해 시청 1층 로비에 유골(遺骨)과 가장 유사한 우골(牛骨)로 영옥화한 견본품을 홍보문안과 함께 전시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새로운 봉안 방법인 영옥 가공 시설을 보다 저가로 도입하기 위해 영옥 제조업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저가 공급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부천시는 추모공원 주변 지역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문화복지타운 조성계획을 시민에게 보다 상세하게 홍보하기 위해 리후렛
3만부를 추가 제작하여 배부하기로 했다.
또한, 추모공원 인근에는 부천이 자랑하는 국내 정상급의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용 공간 확보 및 다목적 공연장, 야외 음악당이 설치되는 문화예술회관이 유치됨으로써 시민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는 문화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생태공원내에 건설중인 식물원은 국내 유수의 식물원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는 크기와 시설로서 교육과 문화가 살아있는 수도권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며, 생태공원을 아우르는 7만5천여평의 부지에는 가족단위의 휴식공간 및 다양한 원시림으로 조성되는 국내 제일의 수목원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여월택지개발지구내에 설치되는 옹기박물관과 원미근린공원에 건립되고 있는 청소년 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문화 활동의 장으로서 청소년의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지하철7호선 까치울역으로 인해 경제적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천시 관계자에 의하며 추모공원 조성사업은 미래 우리 후손을 위한 더 이상 늦추거나 포기할 수 없는 사업으로서 그동안 화장장이 없는 우리시는 전 시민이 어려움을 겪어 온 것이 오늘의 현실로서 향후 추모공원은 필수적인 생활문화 복지시설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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