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실력파 남성 3인조 보컬 그룹 V.O.S (박지헌,최현준,김경록)가 2집 음반의 컴백 무대로 동방신기와의 조인트 콘서트를 택했다고 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눈을 보고 말해요’를 크게 히트시키면서 화려하게 데뷔한 남성 3인조 V.O.S가 다음달 11일 오후 6시 올림픽 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는 ‘OTL 2 KIN' (절망에서 희망으로) 조인트 콘서트에서 V.O.S 만의 라이브 실력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줄 예정이며 이날 동방신기,파란,테이크도 함께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인트 콘서트에서는 출연가수 4팀이 함께 마지막 무대를 장식 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V.O.S는 이번 콘서트가 큰 지진으로 추위와 배고픔에 떨고 있는 파키스탄의 어린이들을 위해 티켓 수익금의 일부를 자선 단체인 월드비전에 기부한다고 해서 컴백 무대로 이번 조인트 콘서트의 출연을 선뜻 결정했다고 스타제국 관계자는 밝혔다.

V.O.S의 막내 김경록은 “1집 활동 하면서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유노윤호 하고는 친한 형 동생으로 지내왔어요,근데 1집 활동을 접고 2집 준비하면서는 만날 기회가 없어 섭섭했었는데 2집 첫 라이브 무대에서 만나게 되서 너무 기쁘다”며 통화는 자주해서 근황은 알고 있었지만 1년만의 만남이라 정말 반가울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조인트 콘서트와 방송 준비에 매일 10시간 이상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V.O.S는 오는 27일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2집 음반의 모든 준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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