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에서는 11. 23(수)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眞香에 묻힌 文化를 찾아 茶道와 우리 旋律이..”라는 주제로 선정예다연구회와 공동으로 다도를 국악 공연과 함께 음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의 기획시리즈는 2005년 네 번째 기획행사로 마련되고 차의 기원과 역사를 되돌아보며 이번 공연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다양한 차와 우리 전통음악의 선율을 만나게 함으로써 우리 선인들의 삶의 향기와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茶道와 우리 旋律이...”는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과 선정예다연구회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공연으로 각박해진 현대생활과 쌀쌀해진 날씨에 대전시민에게 선비 정신과 차의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2005 전통무용의밤」공연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국악연주단은 2005년 11월 25일(금) 저녁 7시부터 연정국악문화회관 대극장에서「2005 전통무용의 밤」공연을 펼친다.

이번「전통무용의 밤」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 우리민족의 한과흥, 우리가락의 울림과 함께 시민들에게 우리춤의 참된 멋을 알리는데 충분하다.

제1부는 불교의식무 공연으로 부처님께 소리와 몸으로 공양을 드리는 의식무로써 특히 이번작품은 마곡사에 계시는 범진스님의 범패소리에 맞추어 작법을 추며 회심곡, 법고춤, 나비춤, 바라춤으로 이어진다.

제2부는 악, 가, 무 공연으로 소리· 춤· 음악이 한 무대에 어우러지면서 부채춤, 장고춤, 태평무, 부채산조, 진도북춤, 열두발상모, 도살풀이 공연으로 이어지며 대전연정국악원에서는 처음 시도해 보이는 공연작품이다.

목원대 신응재교수의 진행으로 공주 마곡사 범진스님의 특별출연과 목원대학교 오지영 교수의 가야금병창 등이 함께하는 전통무용의 밤 공연에 많은 관심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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