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11.20~26(7일)간 한·중·일 3국 환경 분야 공무원 20명(중·일 각 5명, 한국 10명)을 대상으로 한·중·일 3국 공동 환경교육훈련을 개최한다.

동 교육훈련은 ‘00.2월에 개최된 제2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의 합의에 따라 ’01년부터 3국이 번갈아 가면서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한·중·일 3국간 환경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고 환경현안 및 정책에 관한 정보를 교환·공유하여 역내 환경개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 1차 교육('01년, 일본), 2차 교육('02년, 한국), 3차 교육('03년, 중국), 4차 교육('04년, 일본)에 개최되었고, 제6차 교육은 ‘06. 11월 중국 북경에서 개최 예정

「도시 대기질 관리」 및 「자원 순환형 사회」두 가지 주제에 대한 3국 강사의 강의, 3국 참가자의 국가보고서 발표 및 토론,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도시대기질관리는 동종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한국), 리 준화 칭화대학교 교수(중국), 와카마추신지 일본환경연구소 팀장(일본) 등 3명의 강사가 강의
○ 자원순환형사회는 오길종 국립환경과학원 자원순환과장(한국), 주오 구오메이 환경보호총국 환경경제과장(중국), 마나기순슈케 요코하마국립대학교 교수(일본) 등 3명의 강사가 강의
○ 현장견학은 수도권매립지 및 환경관리공단 원격감시시스템(TMS) 통합관제센터 견학

동 교육을 통하여 한·중·일 3국간 환경현안, 정책에 관한 정보교환 및 환경기술을 상호 교환함으로써 향후 역내의 환경문제에 대한 공동 대처방안 및 환경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까지 공동교육훈련을 4차례 수행한 결과, 동북아지역의 자연환경적 특성(지형, 기후, 식생, 사막화 등), 지구환경보전적 노력(기후변화협약, 사막화방지협약, 몬트리올의정서 등)관한 각국의 입장 및 역할 등에 대한 이해가 증진되었고 수자원 보전, 폐기물처리, 하수처리 등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각 국의 법적 기준 및 제도적 장치를 비교 검토하였고 우수환경시설을 견학함으로써 환경 Infra 를 확충함에 있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했으며
- 수도권 굴뚝 TMS 관제센터(한국), 동경만 중앙방파제 매립처분장(일본), 북경시 저수장(중국) 등

이러한 교육훈련과 더불어 분임토의, 합숙훈련도 병행함으로써 3국 환경분야 공무원간 인적협력 Network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3국간 환경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토대가 되었음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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