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사에는 정균환·이협·장성원 전 의원과 오홍근 김제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전북지역운영위원장 등 전국에서 모인 민사랑산악회원 1500여명이 참석했다. 오늘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대원사까지 산불조심 캠페인과 쓰레기줍기 등 자연보호 정화운동을 펼쳤다.
한 대표는 이에 앞서 익산역 앞에서 10년째 ‘점심한끼나누기운동’을 펼치고 있는 미륵산라이온스클럽(회장 김창희) 회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200여명에게 김밥나눠주기운동을 했다.
■ 한화갑 대표 격려사
피와 눈물로 키워온 민주당을 다시 세우기 위한 여러분이 있는 한 민주당은 절대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작년 총선 실패 이후 혼란 속에서도 열린당은 없어질 정당이라고 주장했다. 1년이 지난 오늘 벌써 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왜 이렇게 됐는가. 이념과 철학을 가지고 당을 만든 게 아니라 대통령의 권력을 좇아갔기 때문에 대통령이 물러나면 자연히 그렇게 될 것이다. 과거 우리는 옳은 길을 갔기 때문에 성공했다.
민주당은 살아날 것이다. 앞으로 열린당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열린당은 희망이 없고 민주당 가는 길에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요즘 저 사람들은 명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 국민의 정부에서는 도청할 필요도 없었다. 대통령이 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두 전직 국정원장을 무리하게 감옥에 보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국민의 정부를 비하하고 있는 것을 도덕적으로 온당하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 지역을 대변하는 정당은 민주당밖에 없다. 우리의 정서를 대변하고 있는 민주당을 육성하여 수권정당으로 만들자. 민주당은 여러분을 보고 달려갈 것이다. 민주당도 반성하고 철저히 변화하여 앞으로 중도개혁세력과 손잡고 한국정치의 틀을 바꾸는 데 앞장설 것이다. 민주당은 거듭 태어나고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여 창조적 파괴속에 수권정당으로 우뚝 설 것이다. 민사랑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전국적 발전을 기원한다.
2005년 11월 19일 민주당 대변인실 <<전주 완주=김재두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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