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와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1일부터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최근의 고유가로 인한 비용부담 및 담보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원활한 자금지원 및 보증서 발급 확대를 위해 여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협약 체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 있고 사업전망은 밝으나 담보부족 등으로 인해 적기에 자금공급이 어려운 지역중소기업들에 대해 대구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4개 지역별로 업무협의회를 구성해 원활한 보증서 발급 및 우대 혜택을 주기로 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체결 유효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1년으로 하되 유효기간 만료일 전에 어느 일방이 서면에 의한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을 경우 1년씩 자동 연장되게 함으로써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 및 금융자금의 상호우대 지원,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약 체결을 통한 정책자금의 원활한 지원, 유망 중소기업의 공동발굴 및 상호 추천지원,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정보교환 등이다.

대구은행은 이번 협약체결로 기술력 있고 사업전망이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서 발급 확대를 통해 여신 취급절차를 간소화하고, 금리우대 등 각종 우대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자금지원이 절실한 지역중소업체에 신속한 자금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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