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와콤 무빙크’ 초도물량 조기 완판… 국내 재판매 시작

와콤 최초 OLED 액정 타블렛 ‘와콤 무빙크(Movink)’ 1차, 2차 입고 물량 ‘완판’

와콤 스토어 군자, 강남, 홍대, 신도림테크노마트점 매장에서 체험 및 구매 가능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와콤코리아(대표 김주형, www.wacom.com)는 와콤 최초의 OLED 액정 타블렛 ‘와콤 무빙크(Wacom Movink)’가 국내 시장에서 성황리에 초도물량이 조기 완판을 기록한 뒤 국내 재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와콤 무빙크는 국내에서 판매 이전부터 유저들의 관심을 모은 제품으로, 출시 10일 만에 1차 물량 매진, 이후 2차 물량까지 모두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재판매를 시작으로 와콤 공식 온라인스토어 및 와콤 스토어 △군자점 △강남점 △홍대입구점 △신도림테크노마트점 4개 매장에서 와콤 무빙크 데모존이 별도 마련돼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와콤 무빙크 리뷰 이벤트도 오는 31일(수)까지 진행된다. 와콤 네이버 스토어에서 와콤 무빙크를 구매한 고객이 리뷰 페이지에 포토 리뷰를 남길 시 네이버 쇼핑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N포인트 2만 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와콤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와콤 무빙크는 새로운 스타일, 새로운 펜, 그리고 새로운 콘셉트의 액정 타블렛이다. 카페나 야외, 여행 등 언제 어디에서나 가볍게 가지고 다니며 작업이 가능하다. 와콤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13.3형 디스플레이는 편안하고 풍부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420g 무게의 초경량 및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4mm인 초슬림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와콤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응축된 ‘프로 펜 3’은 와콤 무빙크를 위해 특별 설계됐으며, 프리미엄 액정 타블렛 ‘신티크 프로’ 라인업에 제공되는 펜과 동일 수준의 최상의 펜 사용 경험을 선사한다.

와콤 무빙크의 재판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와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와콤코리아 소개

타블렛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와콤은 1983년 7월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wacom.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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