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오프라인 매장 ‘잉크테크 Zone’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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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 코스닥 049550
2004-09-20 10:06
서울--(뉴스와이어)--잉크젯 기술 선도기업인 ㈜잉크테크(대표 정광춘, www.inktec.com)는 잉크젯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원스톱 디지털 출력 서비스 공간 ‘잉크테크 Zone’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일산 라페스타에 문을 연 ‘잉크테크 Zone’은 잉크충전 및 디지털인화서비스, 디지털날염서비스를 제공하는 잉크테크 직영 모델샵이다.

잉크테크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지만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오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잉크테크 Zone’ 에서는 잉크충전 서비스 및 호환잉크, 재생카트리지, 토너카트리지 등 잉크테크의 전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잉크테크의 첨단 디지털 날염기술을 이용한 온라인 쇼핑몰인 ‘섬유제작 맞춤몰 하나지오(www.hanagio.co.kr)’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연계, 원하는 이미지 파일을 쿠션, 블라인드, 넥타이 등 생활소품으로 제작할 수 있다.

이밖에 사진 인화 서비스 및 대형 실사 프린터를 이용한 소호 사업용 마케팅 광고물 제작도 가능, 한 자리에서 디지털 프린팅 토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잉크테크 정광춘 사장은 “잉크테크 Zone 오픈으로 소비자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잉크테크 Zone’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사업에 반영하는 안테나 샵으로 활용하겠다” 고 밝혔다.

잉크테크는 최근 동아연필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존 전산 소모품 유통시장 및 프랜차이즈 충전방 중심의 제품 유통방식을 문구 유통 채널방식으로까지 확대, 소비자와 밀접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9월부터 인기방송인 김제동 씨를 모델로 활용, 라디오 CM을 방영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잉크테크 이세훈(031-493-6425<#487>, 017-298-8645)


웹사이트: http://www.inkt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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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콤 이승혜 02-3444-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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