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은 21일 한화갑 대표 주재로 정례「대표단 회의」를 열어 이수일 전 국가정보원 차장의 자살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수일 전 차장의 자살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의견이 모아졌다.

참으로 놀랍고 안타까운 일이다. 이수일 전 차장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수일 전 차장의 자살 원인은 차차 밝혀지겠지만 김대중 정부를 도덕적으로 흠집 내려는 정치적 의도에 따라 검찰이 이수일 전 차장에 대해 무리한 수사를 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 들어 검찰의 조사를 받은 전현직 고위 공직자들의 자살이 속출하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마음이 무겁다. 현 정부 들어 검찰의 조사를 받다가 자살한 고위인사가 이번으로 6명이나 된다.

2005년 11월 21일 민주당 원내대표 이낙연(李洛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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