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에서 후원하고 안전성평가연구소(연구책임자 이성규)에서 주최하는「통합독성을 이용한 산업폐수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움이 2005.11.22(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통합독성을 이용한 산업폐수관리 제도」는 유기물질, 페놀류 및 중금속 등 29개 배출허용기준 설정항목 이외 미지(38천여종)의 수질유해물질을 어류, 물벼룩 및 조류 등 생물체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하여 배출허용기준으로 설정하여 관리하기 위한 제도임

환경부에서는 그동안 제도도입을 위해 산업용 화학 및 도금시설 등 31개 업종을 대상으로 물고기, 물벼룩, 박테리아 및 조류 등 4개 시험종(battery)을 이용한 생태독성 실태를 조사완료하고, ‘06년부터 제도화를 위해 배출허용기준 및 수질오염공정시험방법 마련 등 시범사업(’05)을 추진 중에 있음

본 심포지움은 국내·외 생태독성 분야별 전문가와 정부, 산업체, 연구소, 민간기구 등 250여명의 이해당사자가 참여하여 제도도입에 따른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토론의 장이다.

주요 발표내용은 “수질유해물질 관리정책 방향”(문정호 수질보전국장), “영국의 생태독성 관리제도 및 국제동향 소개”(Dr, Jim Wharfe), “통합독성관리제도 국내도입 방안”(KEI 이병국 박사), “생물통합독성 평가에 대한 철강업계 입장”(포항산업과학연구원 최상교 박사) 등이며,

종합토론은 남궁은 명지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중앙일보 강찬수 기자, 열린우리당 이정환 보좌관, 서울대 최경호 교수, 허기호 울산지역환경보전협의회 이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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