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인규 공대위는 김인규 교사에 대한 법원의 유죄 판결에 항의하는 다양한 행동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는 갤러리 꽃에서 “유죄 교사 김인규와 죄없는 친구들展”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18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김인규 교사에 대한 지지와 창작과 표현의 자유 등 문화적 권리의 확대를 요구하는 전시입니다.

오는 22일(화) 오후 7시 30분부터는 전시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작가와의 대화 : 작가 95 마광수 vs 2005 김인규>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마광수 교수는 지난 95년 <즐러운 사라>가 외성이라는 이유로 대법원에 의해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김인규 교사에게 유죄를 선고한 2005년의 대법원은 지난 95년의 마광수 교수의 판례를 적용하였습니다.

김인규 교사와 마광수 교수의 대화는 성적 표현물과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쟁점과 현실을 점검하고 ‘몸’과 '성‘에 관한 편견과 오해에 도전하는 뜨거운 논의의 장이 될 것입니다.

< 작가와의 대화 개요 >

○ 행사명 : 작가와의 대화 : 작가 95 마광수 vs 2005 김인규
○ 일시 및 장소 : 2005년 11월 22일(화) 저녁 7시 30분 홍대 앞 갤러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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