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총장 김주훈)가 담양군(군수 최형식)과 지역발전과 지역혁신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조선대학교는 11월 23일(수) 오후 3시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담양군과 관·학 협력사업 협정을 체결한다. 이날 협정식에는 담양군에서 최형식 군수를 비롯하여 박춘식 담양군의회 의장, 이호준 담양군지역혁신협의회 의장, 장춘상 경제인협의회장, 한봉섭 대나무바이오텍 대표, 이석동 친환경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한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식정보 교환과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지방의 자치역량 강화사업 △지역혁신체제 구축 △농업경쟁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생태도시 조성 △열린교육 평생학습사회 실현 △문화관광 진흥 △관·학 협동연구 및 연구인력 교류 △지역주민의 소득 및 복리향상 등의 부문에서 상호 지원·협력한다.

조선대학교는 대나무 신산업화와 친환경농업을 통해 국제적인 생태도시, 친환경농업의 메카, 문화레저관광 중심지, 살기좋은 첨단농촌을 지향하고 있는 담양군이 2015년 7만 인구의 전남 중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선대학교와 담양군의 관·학 협력 협정 체결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프로젝트에 대학의 인적·물적자원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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