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침식사로 유명한 곳인 웨스틴조선호텔의 나인스게이트가 11월27일(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선데이 브런치를 시작한다.

11월27일(일)부터 컨티넨탈 레스토랑 나인스게이트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싱그러운 샐러드, 수프, 에피타이저, 빵과 케이크 등은 다채롭게 뷔페로 준비되며 메인 요리는 주문해서 즐길 수 있다.

조선시대에 있었던 서울의 네 개의 大門(사대문)과 네 개의 小門(사소문) 이외에 서울의 아홉 번째 문이라는 뜻의 나인스게이트 레스토랑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프랑스 요리 전문 컨티넨탈 레스토랑. 나인스게이트 레스토랑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전면의 통 유리 차창 밖으로 내다보이는 원구단의 전경. 삐죽 삐죽 솟아있는 콘크리트 빌딩, 개미처럼 작은 차와 사람들을 내다보며 느끼는 도시의 삭막함에서 벗어나 1901년, 고종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세운 원구단과 돌 북, 세 개의 문.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잘 꾸며진 정원을 내다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 아침에는 신선한 과일 주스와 계란 오믈렛 등의 일품요리, 패스트리가 제공되는 나인스게이트 조찬 등으로 조찬 모임 장소로도 인기를 끌어 왔었다.

운영시간: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가격: 브런치 65,000원(소프트 드링크 포함)
샴페인브런치 80,000원(샴페인 1잔 포함/이상 요금 세금, 봉사료 별도)
예약 및 문의: 02)317-0366

웹사이트: http://www.westin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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