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7년째 고백도 못한 ‘광식이’와 한 여자랑 12번 이상 자지 않는 ‘광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제의 연애 이야기 <광식이 동생 광태>(감독 김현석 | 제작 MK픽처스 | 주연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 정경호)의 ‘광식이’ 김주혁이 영화 속에서 직접 부른 ‘세월이 가면’이 시사회를 통해 미리 본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사랑 앞에서 소심하기 이를 데 없는 광식(김주혁 분)은 윤경(이요원 분)을 7년째 짝사랑하고 있지만 한번도 고백하지 못한다. 광식은 노래로 그 마음을 고백하려 하지만 항상 타이밍을 놓치기만 한다. 광식이 윤경에게 그렇게 바치고 싶어했던 노래는 바로 ‘세월이 가면’.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비로소 윤경을 향해 ‘세월이 가면’을 부르는 광식, 김주혁의 애틋한 모습을 시사회를 통해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고백한 번 못해본 짝사랑의 연인에게 바치는 이 노래가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답다’, ‘옛 생각이 나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지나간 짝사랑의 순간들이 떠올라 정말 많은 공감을 했다’며 <광식이 동생 광태>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았다.

이번에 뮤직비디오로 제작된 김주혁의 ‘세월이 가면’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짝사랑의 정서와 사랑 앞에서 용기 없었던 남자의 모습을 주로 담은 장면들로 구성되어 이전에 발표된 김주혁, 봉태규가 부른 ‘삽질의 추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영화의 정서를 로맨틱하게 전달하고 있다.

김주혁은 봉태규와 함께 부른 주제곡 ‘삽질의 추억’에 이어 ‘세월이 가면’까지 직접 불러 더욱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 겨울 커플들과 솔로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로맨틱 코미디 <광식이 동생 광태>는 티켓링크 예매 사이트에서 압도적 1위의 예매율을 차지하는 등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 속에 수능시험일인 11월 2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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