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저지 총력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호흡기관을 통해 감염되며, 재선충이 소나무의 물과 양분의 이동을 차단하여 감염되면 3주후 변색, 1달 후 전체 갈색으로 변하며 1년내 100%가 고사하는 병으로 생태계에 치명적이다.
부천시는 자연적 확산뿐만 아니라 감염목의 건축자재·조경수 등 이용에 따른 차량이동을 통해 확산되는 인위적 확산경로를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지난 17일 실시했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상호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재선충 감염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을 논의했다.
만약,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류의 이동, 6개월 미경과된 훈증처리목의 훼손 및 이동 ▲산지전용지 등에서 생산되는 소나무류의 사업장외 이동 ▲산림소유자 등의 감염목 판매·이용행위 ▲반출금지구역 연접 개발지역에서의 감염여부 미확인 행위에 대해 위반시 최고 1천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벌을 받게 된다.
시관계자는 "소나무류는 산림부서의 확인 없이는 이동·유통 및 판매·이용할 수 없으며, 시·구청 합동으로 소나무류 무단이동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있으므로 우리의 귀중한 소나무를 보전하는데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녹지공원과 채희찬 032-320-2426
부천시청 공보실 언론홍보팀 이우민 032-320-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