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22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신운용 등 자금운용사 자금운용역을 대상으로『금융 및 은행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IR을 겸한 우수 운용역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외 금융분야를 전담하는 주요 애널리스트 6명을 초청해 금융 및 은행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점검, 분석하여 향후 은행산업의 발전방향과 자산운용의 모델을 미리 검토, 모색하는 자리로써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

애널리스트들이 발표한 분야별 주제로는 금융산업현황 및 전망(우리투자증권 조병문), 은행산업현황 및 전망(한국투자증권 이준재), 지방은행현황 및 전망(삼성증권 유재성), 미국 은행산업현황 및 전망(랜드마크자산운용 김일구), 유럽 은행산업현황 및 전망(BNP파리바페레그린증권 주환), 일본 은행산업현황 및 전망(노무라증권 김진상) 등이다.

삼성증권의 유재성 애널리스트는 “향후에도 지방은행은 강한 지연성을 바탕으로 지역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으며, 우리투자증권의 조병문 애널리스트는 “향후 은행산업은 지속적인 순영업수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2006년에는 대구은행과 우리금융의 순이익증가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대구은행 측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금융 및 은행산업 전반에 걸친 추세 분석을 통해 금융시장에서 블루오션을 앞장서 개척하겠다는 야심찬 계획 하에 기획된 것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보다 효율적인 자금 운용방안을 강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 앞서 대구은행은 IR을 실시하는 한편 동행이 선정한 우수 운용역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이 4회째인 우수운용역 시상식에서는 유리자산운용㈜에서 주식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이택환 펀드매니저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대구은행은 올 해 7월에 도입한 우수 운용역 제도의 시행 등 자금 운용역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제로 펀드운용 수익률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운용수익률 제고를 위해 창조적인 운용기법 개발 및 전략 실행으로 은행권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하는 증권 운용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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