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3일 10:08

박범계 변호사, 특허 분쟁 휩싸인 벤처기업 ‘백기사’로 나서

청와대 출신의 박범계변호사와 특허청 출신의 신운환-김관식교수(한남대)가 특허분쟁에 휩싸인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한 벤처기업을 살리기 위해 드림팀을 결성하고 나섰다. 이들은 기술벤처가 살아야 한국경제에 희망이 있다면서 특허청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한 벤...

2006년 8월 25일 16:27

특허청 암초 만난 벤처기업 “어찌하오리까?”

특허등록 후 대기업 이의제기로 벤처기업 3년간 특허전쟁 “난파직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한 벤처기업이 일본계 다국적 기업과 특허청을 상대로 3년 동안 힘겨운 투쟁을 벌이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학협력단 산하 건국산업(대표 박진하 )...

2005년 6월 22일 11:36

지루했던 비교폭발실험 논쟁 ‘종지부’

지난 6월 3일 제7회 공정거래위원회의(제3소회의)를 개최한 결과를 16일자 의결내용 통보 공문에 의하면 공정위는 “경쟁사 제품 비방보다는 자사 제품의 안전성에 대하여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법위반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

2005년 5월 24일 10:30

공정위 암초 만난 벤처기업 “어찌하오리까?”

지금 대덕밸리에선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한 벤처기업이 약 1년5개월 동안 힘겨운 투쟁을 벌여온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사건의 발단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기술창업지원단에 입주해 있는 건국산업(대표 : 박진하, )이 ‘휴대용 가스레인지 비교폭발실험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