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연주자인 조 운암(雲巖)은 대금 레슨인 ‘국악이야기’를 통해 학생, 주부,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대금의 연주법과 호흡법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맞춤 교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 운암은 대금 레슨을 통해 바른 호흡법으로 제대로 된 건강지키기가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조 운암의 ‘국악이야기’는 서울에 있는 국악원에서 매주 화, 목요일 오후에 진행하며, 기본강좌는 10개월 과정입니다. 국악원에 와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레슨도 진행합니다. 조 운암은 다양한 국악기 교습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서울, 인천, 제주도 등지에서 활발한 대금 교습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