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엔티엘 의료재단은 1996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자궁경부확대촬영 검사법인 ‘Cervicography’를 보급한 이후 계속해서 다양한 혁신적인 검진 시스템을 개발하여 자궁암 검진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2003년에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검사를 디지털화하여 ON-OFF LINE 통합 솔루션을 독자적으로 구축하였다. 현재 약 1000여개의 병∙의원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 7개의 각 대리점과 3개의 지사를 두고 있다. 또한 이노비즈 기업과 세계 일류 상품으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기술력과 시스템을 인정받았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제 4세대 모델, 무선(Wireless) 자궁암 영상진단시스템을 통해 해외 바이어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2015년 엔티엘 타이랜드 법인 설립 등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