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는 2023년 설립된 안전 기기 전문 벤처기업이다. 경기 파주에 본사를 두고 무선 응급호출기 '패밀리비상벨(SORIRO_B1)'을 자체 설계해 파주 공장에서 조립·검사한다. 패밀리비상벨은 버튼을 1초만 누르면 보호자 전원에게 알림과 위치가 전달되고, 사용자 본인 휴대폰에서 119·112로 구조 요청 문자가 발송되는 초소형 응급호출기로, 휴대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돼 인터넷 없이 작동하며 월 이용료가 없다. 회사는 특허 2건과 KC 전파 적합등록,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7월 조달청 벤처나라 지정 상품(응급안전돌보미시스템)으로 등록돼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 1인 견적 수의계약으로 공급하고 있다. 경로당·독거어르신·여성 1인가구·1인 근무자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조달 영업 파트너를 확대하는 한편, 음성인식 응급호출 기능을 갖춘 후속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