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12일 14:42

남성확대 풍속도 변화...50~60대 중년남성환자 전체 40% 차지

봄철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다가왔다. 쌍춘년이라 유난히 결혼소식이 많았던 지난해 피부과를 비롯 피부미용 업계가 큰 성황을 이루었을 정도로, 결혼을 앞둔 대부분의 여성들이 매력적인 신부가 되기 위해 여러가지 신부관리 시술을 받았다. 그러나 남성의 경우, 여...

2006년 6월 28일 09:50

카사노바도 경험했던 조루...‘자가치료법으로 개선, 어렵다면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

세기의 바람둥이라고 알려져 있는 카사노바. 수많은 여인과의 로맨스로 명성을 떨쳤던 카사노바는 다양한 피임법을 사용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주로 그가 사용한 피임법은 숭어알집을 사용한 콘돔 이었는데, 콘돔을 피임의 목적이 아니라 성병 예방의 차원에서 사용...

2006년 6월 12일 16:49

40대 이후 서서히 진행되는 남성갱년기...규칙적인 운동과 정확한 치료로 제2의 젊음을 되찾자

남성들은 30대 후반부터 남성호르몬(Testosterone)에 대한 표적세포의 민감성이 감소해 이 때쯤이면, 흔히 말하는 갱년기(Andropause)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여성에게만 있다고 생각하는 갱년기 증상이 남성들에게도 온다는 사실을 정작 남성들은 잘 알지 못하는...

2006년 5월 23일 16:09

출혈 없는 수술이 트랜드, 비뇨기과도 주사로 시술한다

평균 50~60kg의 사람은 몸 속에 4000~5000cc의 혈액을 가지고 있다. 이중 20%를 출혈하게 되면 생명이 위독하게 되고 30%를 출혈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피를 보게 되면 먼저 두려움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러한 심리를 위한 것인지 의술의 발달인...

2006년 5월 3일 18:59

휘는 것은 곧 마음의 상처, 당당한 남성으로 업그레이드

사람마다 각자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우리 신체 부위도 저마다 남과 다른 모양새를 가지고 있다. 특히 남성들은 성기의 모양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며 남과 비교하게 되는데, 남성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고민 중 하나가 음경만곡증이다. 대부분 남성의 성기는 약...

2006년 4월 13일 09:52

[수정]사우나 콤플렉스?...비뇨기과 더 이상 질환 때문에 찾는 곳이 아니다

우리나라 남성의 정상적인 음경의 크기는 이완시 7.4cm 발기시 12.7cm 이며 이외, 크기가 정상적이라도 비만인 경우 음경이 피하지방에 뭍힌 함몰음경이 있기는 하다. 평균보다 2cm 작은 경우를 왜소음경증으로 분류하는데 우리나라는 2000명당 1명 꼴로 이 증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