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의 공연사업을 담당하던 코엑스라이브가 분사를 통해 미국 네트워크라이브와 함께 새롭게 탄생한 회사. 지난 3년간 이승환, 신화, 신승훈 등 국내 유명 가수의 대형공연과 비와 어셔의 쇼케이스, 케니지의 쇼케이스, 올 포 원 내한공연, 비지스 로빈깁 내한공연 등 굵직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이미 지난 7월 28일, 29일 양일간 바다 첫 번째 라이브 [Showman Alive], 솔드아웃+업타운[Soultown alive]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2006.12.15~2007.2.6)을 준비중인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