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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부산 부산진구 서면로 39 (부전동, KT&G 상상마당부산) 6층 9,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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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디는 2013년 부산에서 설립한 화물운송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데이터 기반의 화물운송 관리 플랫폼 ‘센디’를 운영 중이며, 화물 운송이 필요한 개인이나 기업이 앱이나 웹을 통해 차량 배정부터 운송, 정산까지 간편하고 빠르게 화물운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수기작업, 전화, 엑셀기록에 의존하여 운송, 배차 업무를 진행하던 기업들이 센디의 앱, 웹을 이용해 간편하게 운송업무를 할 수 있고, 화물운송이 필요하지만 관련 경험이 부족한 개인 고객의 경우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센디가 자체 보유한 전국 차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00% 책임배차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다수의 소상공인 및 개인 그리고 아성다이소, 그린랩스, 수퍼빈, 세방익스프레스, CJ제일제당, 윙잇 등 150여 곳의 기업이 있다. 2016년 Seed투자 10.8억원, 2017년 약 Pre시리즈A 8억원, 2021년 포스코기술투자㈜ 외 시리즈A 30억원, 2022년 롯데벤처스 외 시리즈A 브릿지 66.5억원, 2023년 시리즈B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여 현재까지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17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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