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1월 23일 넥서스투자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하이닉스반도체는 BBB(안정적), 광주은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함.

2005년 11월 당사는 하이닉스반도체(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199회 무보증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DRAM 산업은 2004년 2분기를 정점으로 실리콘사이클상 하락기로 접어들었으며, 2007년까지는 가격약세에 따른 시장정체가 예상된다. 다만, 고수익 사업인 Flash Memory 분야로의 업계 설비전환으로 공급증가율이 둔화될 수 있으며, PC의 64비트 컴퓨팅 전환이 가시화되면 PC 교체 수요가 활발하여 침체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동사는 차세대인 12인치 웨이퍼 FAB 투자에서 경쟁사에 뒤쳐졌으나, 2004년 기존 공장을 활용한 12인치 FAB 투자, 프로모스와의 제휴, 중국 무석 해외현지생산법인 투자 결정으로 설비투자 공백을 만회하여 차세대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존공장을 활용한 12인치 공장은 2005년 3분기 말 25,000매/월 설비로 구축되었다. 비메모리반도체 사업부문 매각에 따라 DRAM의존도가 더욱 높아졌으나, 최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Flash Memory(STMicro와 제휴)의 성장을 도모하여 최근에는 매출의 약 30%를 Flash Memory에서 창출하는 등 최소한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구성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구조가 메모리반도체에 편중됨으로써 메모리반도체 경기변동 위험에서 벗어나기 힘든 구조적인 문제점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상계관세 부과, 특허권 소송 등 각종 우발채무로 인한 부담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IT 및 반도체 경기 회복에 힘입어 2003년 하반기부터 분기별 영업이익이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05년 1분기부터 DRAM 가격이 대폭 하락하였으나, 12인치 FAB의 성공적인 정착과 Flash 비중의 제고로 동사의 영업수익성 하락은 해외 경쟁사에 비해 비교적 소폭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실리콘사이클상 불황으로 인해 향후 1~2년간 실적은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사의 순차입금 규모는 최근 4년간의 평균 EBITDA 대비 60% 수준으로 영업변동성에 따른 재무위험은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 최근 국내외 장기 사채와 신디케이트론 조달로 유동성 위험도 상당히 완화되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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