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대한전자공학회가 선정한 2005년도 전자대상(電子大賞) 수상자로 선정되어 11.26일(토) 서울대 신공학관에서 사단법인 대한전자공학회(회장 이진구)로부터 수상하게 된다.

진대제 장관이 이번 전자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삼성전자 및 정보통신부 등에 재직하면서 탁월한 리더쉽으로 전자기술 및 산업정책 발전을 이끌어 오늘날 『세계속의 IT강국』을 건설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되었기 때문이며, 이 대상은 매년 수상되는 것이 아니라 적격 대상자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시상해 왔다.

그동안 전자대상 수상자로는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서정욱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 이사장(전 과학기술부장관), 양승택 동명대학교 총장(전 정보통신부 장관),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 등 한국의 전자산업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들이라 할 수 있다.

이 대상 뿐만 아니라 진 장관은 지난 16일에는 BusinessWeek紙주관으로 매년 정치·경제·사회 등 각계에서 사회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아시아인 25명으로도 선정되어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 와타나베 도요타 자동차 회장, 황우석 교수 등과 함께 2005 ‘Stars of Asia’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10월 19일에도 한국경제 발전에 앞장서서 경영이념과 가치관을 널리 알려 참다운 CEO의 지표가 된 공적으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제1회 한국을 빛낸 CEO’ 중 글로벌경영 IT분야에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수상자 : 기업가치경영(IT) 남중수 KT사장, 기업가치경영(자치단체장) 이명박 서울시장, 글로벌경영(자치단체장) 손학규 경기도지사, 인재경영(은행) 황영기 우리은행장 등 18명

이 같은 국내외 IT분야 각종 시상식에서의 수상은 국민소득 2만불 달성을 위한 IT839 전략의 수립, 추진으로 세계 최초인 DMB, WiBro 등 차세대 국가 먹거리를 창출하였으며,

영국, 인도 등 세계 155명 IT 장관과의 IT분야 교류협력 증진 등으로 IT 강국 코리아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였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IT 기업의 CEO 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 결과 세계 유수 IT 기업인 인텔, IBM, 휴렛팩커드 등의 R&D센터를 우리나라에 유치한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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