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추천한 금주의 예비스타 정진성

서울--(뉴스와이어)--훤칠한 키와 깔끔한 외모,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정진성(22).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한 축구를 통해 자연스레 국가대표라는 꿈을 키우며 촉망받는 선수로 성장했다. 고교 졸업 후 프로팀에 입단하면서 축구선수로 성공하는 무난한 길을 걷고 있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큰 부상으로 축구선수의 꿈은 깨져버렸다고.

"10년간의 꿈이 산산조각이 난 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제가 가진 것은 성실한 마음과 몸 뿐이었지만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는 그런 일이 배우라고 생각했습니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공차는 것밖에 없었던 그에게 생소한 연기자의 길은 고난과 난관의 연속이었다. 사기도 당해보고, 유명한 오디션의 최종본선까지도 올라갔지만 그마저도 쉽지는 않았다고... 수많은 오디션에 낙방하며 좌절도 했을 법하지만 정진성은 현재도 끊임없이 노력중이다.

"성공하는 배우가 되기까지 몇번, 혹은 정말 셀 수 없을 정도의 시련이 있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정상에 오를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이름 : 정진성
나이 : 22세
키/몸무게 : 186cm/75kg

웹사이트: http://www.castnet.co.kr

연락처

㈜캐스트넷 박홍철 팀장(02-3461-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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