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중소기업 대상으로 ‘무료 SW 자산관리 컨설팅’ 실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이하 SPC, 회장 최헌규)는 컴퓨터 보유대수 100대 미만의 중소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SW 자산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오늘부터 접수를 받는다.
컨설팅은 SPC가 신청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기업 환경을 파악하고 SW 사용 현황을 조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조사 완료 후 SPC는 사내 사용 환경에 맞는 최적의 SW 구성안을 제안한 컨설팅 보고서를 업체에 제출한다. 이 보고서에는 기업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보유현황과 불법복제 SW 사용 현황, 단속시 피해금액이 기재되고 SW 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의견서가 포함된다.
또한 컨설팅 완료 업체는 ㈜케이스카이비가 제공하는 SW 자산관리 프로그램인 ‘체키(Checki)비즈’를 6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체키비즈는 각각의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SW목록을 검사함으로써 취득 혹은 삭제할 라이선스의 수량을 관리하는 서비스이다. SPC는 체키비즈를 통하여 기업이 자체적으로도 SW 자산관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컨설팅 후 정품 SW를 모두 구매한 업체에게는 SPC의 소프트웨어자산관리 컨설팅(SRC) 증서가 부여된다. 더불어 SW 정품사용 인증(SCS) 심사비가 면제되는 특혜도 부여된다.
또한 SPC는 컨설팅을 받은 중소기업 중 희망 업체에 한하여 일일 SW 자산관리 실무 교육을 서울 대치동 사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SPC 홈페이지(www.spc.or.kr)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고, 기타 상세 정보는 02-567-2567(내선 108, zangkong@ spc.or.kr)로 문의하면 된다.
SPC의 김규성 부회장은 "이번 무료 컨설팅을 계기로 중소기업도 전문적인 SW 자산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생각” 이라며 “이번 행사가 기업이 SW를 자산으로 인식하는 하나의 연결고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SW 자산관리 컨설팅은 기업의 관리 소홀로 발생하는 직원의 불법복제 SW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단속 시 발생하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이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개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단체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활동과 소프트웨어의 가치 인식 제고,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환경을 정착시킴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SPC는 현재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업체 100여 개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 외산업체 30여 개를 포함, 총 130 개의 소프트웨어 개발사 및 유통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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