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29일 (화) 오후 2시 여의도 한국노총 회관 13층 웨딩홀에서 전국 시도위원장-지역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당의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쇄신방안 등 해법을 모색하는 집중 토론을 갖는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고 전용철 농민당원 치사 사건 대응 및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 쟁취 등을 비롯한 12월 투쟁계획이 총괄 논의된다.

이날 연석회의는 전국 시도위원장 16명, 지역위원장 172명, 비대위원 10명, 의원단 9명 등 당 지도부 210여명이 참석한다. 연석회의 이후 참석자 전원은 곧바로 여의도 국민은행 앞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쟁취 당 농성천막 앞으로 이동,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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