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첫째날 행사에서는 IT중소·벤처기업인 등 350여명과 함께 정통부 장관, 이해봉 위원장 등 국회 과정위 위원, 박기영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이승훈 중기청차장, 최준영 중기특위 정책조정실장, 남중수 KT대표이사, 김신배 SKT대표이사, 조현정 벤처기업협회 회장, 박성득 전자신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통부의 IT중소벤처기업 활성화 정책인 IT SMERP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보통신부는 ‘04년 7월 IT SMERP(Small & Medium-sized Enterprises Revitalization Program) 정책을 수립하여, 정책인프라 구축, 시장환경 건전화, 기술혁신 역량강화, 자금 및 경영여건 개선이라는 기본방향과 13대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을 기업인들과 함께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정부와 기업이 산업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라는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행사에서는 전문협의회와 IT벤처기업연합회 임원사들이 노트북 20대 및 인터넷전화 20대 등 총40대를 장애인협회에 기증하는 나눔이벤트, 참가자 모두 함께 어울려 화합의 장을 연출하는 팡야 및 퍼즐게임 등이 진행되어 한층 행사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에서 많은 노력을 경주한 SKT(주)와, 기술개발 및 기업경영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주)토필드 대표이사 이용철을 비롯한 11개 기업과 9명의 기업인들에게 정통부 장관상, 중기특위위원장상, 중기청장상을 수여하여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았다.
이어서 둘째날(11.29) 컨퍼런스, IT인력채용박람회, 셋째날(11.30) 패널토의, 창업경진대회시상 및 종합IR 등 다채로운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IT중소·벤처기업인들에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2만 IT중소벤처기업인들이 땀흘려 노력한 결과, 우리나라가 세계가 주목하는 IT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치하하고, IT SMERP정책을 통한 중소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도 더욱 매진할 것과 전문협의회에서 제기되는 정책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해봉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IT산업이 우리 산업전반의 생산성 향상의 핵심수단이고 특히 IT중소벤처기업은 경제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IT산업 발전을 위해 모두가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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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중소벤처기업종합대책추진반 나승식반장 02-750-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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