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신동규, www.koreaexim.go.kr)은 11월 29일 여의도 본점에서 주한 외국대사관 상무관 클럽 회원들을 초청하여 한국 상품을 수입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제도 등을 소개하는 “제5회 주한 외국대사관 상무관 초청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러시아, 멕시코, 필리핀, 나이지리아 등 36개국의 상무관 40명이 참석하여 수출입은행의 수출금융제도, 대외경제협력기금 지원제도, 주요 프로젝트 지원 성공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주한 외국대사관 상무관 클럽 회원국들은 대형 프로젝트의 발주국으로서, 최근 이들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주한 외국대사관 상무관 클럽은 개도국의 상무관들이 주축이 된 모임으로서, 국내 산업시설 방문, 제품·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등 자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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